연애는 영~ 소질 없는 소심남!
그런 소심남에게 죽여주는(?) 마법 안경이 주어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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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는 일어나서 자기가 자고 있다는 것을 알고, 마음 속으로 슬퍼했다.`그 여자는 틀림없이 여기에 왔다가 다시 차를 몰고 갔는데, 이제는 내가 그 여자를 구하기에는 너무 늦었다.' 그 때에 예수께서는 자기의 옆에 놓여 있는 것들을 보시고, 그 편지를 읽으시고, 일어난 모든 일을 알아 내셨다. 그는 길을 떠나 스트롬버그 성에 도착하기를 열망하며 지체 없이 일어났지만, 그는 그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를 몰랐다. 그는 그것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을 여행했고 마침내 어두운 숲에 이르렀고, 그 숲을 통해 그는 14일 동안 계속 걸었지만 여전히 출구를 찾을 수 없었다. 밤이 되자, 그는 기진맥진해 져서 덤불 속에 누워 잠이 들었다. 다음날도 그는 다시 숲 속으로 나아갔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그는 다시 쉬려고 생각하면서, 전처럼 누웠다. 그러나 그는 울부짖고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잠을 이룰 수 없었다. 그는 어두워질 때까지 기다렸고, 사람들이 집에 불을 붙이기 시작했고, 그리고 나서 그의 앞에 희미한 빛이 보이는 것을 보았고, 그는 그 쪽으로 갔다.
그는 빛이 실제보다 더 작아 보이는 집에서 나온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집의 높이와 그 집 앞에 서 있는 거대한 거인의 높이의 대조에서 말이죠. 그는 마음 속으로 '거인이 내가 들어가는 것을 본다면 내 인생은 아무 가치도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잠시 후 그는 용기를 내어 앞으로 나아갔다. 거인이 그를 보자, 그는 소리 쳤다. 네가 와서 다행이다. 내가 오랫동안 먹을 것이 없었다. 나는 이제 저녁 식사를 위해 당신을 초대할 수 있습니다.'라고 그 남자는 말했다.'나는 기꺼이 먹기 위해 나 자신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당신이 음식을 원한다면 나는 당신의 허기를 채울 만큼 충분히 가지고 있을 것이다.'만약 그렇다면, 나는 당신을 평화롭게 떠날 것이고, 나는 단지 다른 것이 없기 때문에 당신을 먹을 것을 생각했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 집 안으로 들어가서 앉았다. 그 사람은 빵과 고기와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 그는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셨지만, 아직도 먹지 않았다. 거인은 좋은 응원에 만족했고 마음껏 먹고 마셨다. 그가 저녁 식사를 마치자, 그 남자는 그에게 스트롬버그 성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 줄 수 있는지 물었다. 거인은 말했다.'나는 지도를 볼 것이다. 그 지도에는 모든 마을, 마을, 집이 표시되어 있다.' 그래서 그는 지도를 가져와 성을 찾았지만 찾을 수 없었다. 그가 말하였다.`신경 쓰지 마십시오. 위층 찬장에 더 큰 지도가 있으니, 살펴보겠습니다.'그러나 그들은 성이 이 위에도 표시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 남자는 이제 여행을 계속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거인은 양식을 찾아 떠나 있던 그의 형이 돌아올 때까지 하루나 이틀 더 머물기를 간청했다. 그 형제가 집에 돌아왔을 때에, 그들은 스트롬버그 성에 대해서 물었다.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먹자마자 지도를 보겠다고 그들에게 말했다. 그리고 그들은 그가 배고픔을 달랬다. 그러므로 그가 저녁을 먹고 난 뒤에, 그들은 모두 함께 자기 방으로 올라가서, 그의 지도를 살펴보았으나, 성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는 다른 오래 된 지도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성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성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수천마일이나 떨어져 있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거기에 갈 수 있을까?"남자가 물었다. "나는 두시간의 여유가 있어요. 그리고 내가 당신을 성 인근까지 데려다 줄게요. 그리고 나서 나는 우리의 보살핌을 받고 있는 아이를 돌보기 위해 돌아가야만 해요."라고 거인이 말했다.
그러자 그 거인은 성의 약 백 리그 안으로 그 남자를 데리고 가서, 그를 떠나면서 말하기를`너는 너 자신의 나머지 길을 걸을 수 있을 것이다.' 하였다. 그 남자는 밤낮으로 여행을 해서 스트롬버그의 황금 성에 도착했다. 하지만 그는 유리 산에 위치해 있는 것을 발견했고, 발을 올려다 보니 마법에 걸린 처녀가 그녀의 성을 따라 운전해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그는 그녀를 보게 되어 기뻤고, 산 정상에 오르기를 열망했지만, 그가 오르려고 할 때마다 옆이 너무 미끄러워서 그는 다시 넘어졌다. 그는 그 여자와 연락이 되지 않는 것을 보고, 몹시 슬퍼했다. 그래서 그는 작은 오두막을 하나 지었다. 거기에 앉아서 일년 내내 기다렸다. 그리고 매일 그는 왕의 딸이 그녀의 성을 돌고 있는 것을 보았지만, 그 여자에게 다가갈 수 없었다.
어느 날, 그는 자기 집 밖을 내다보고, 세명의 강도가 싸우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큰소리로`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하고 외쳤다. 그들은 그 부름을 듣고 멈추었으나,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도 없었다. 그들은 다시 싸움을 계속하였고, 이제는 더욱 격렬해 졌다. 예수께서 또 다시 부르짖으셨다. 그들은 걸음을 멈추고 사방을 둘러보았으나, 아무도 자기들의 싸움터로 돌아가지 않았다. 예수께서 세번째로`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신다' 하고 외치시고, 세 사람 사이에 분쟁의 원인을 알고 싶다고 생각하시고, 나가서, 그들에게 왜 그들이 서로 그렇게 노하여 싸우고 있는지 물으셨다. 그들 중 한명은 막대기를 발견했고, 그는 그것을 그가 지나가고 싶어 하는 모든 문에 부딪쳐야만 했다고 말했고, 그것은 즉시 열렸다. 또 다른 이는 그에게 착용자를 보이지 않게 하는 망토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세번째 사람은 장애물을 넘어 심지어 유리 산까지 타고 갈 말을 잡았다. 그들은 그들이 함께 할 것인지 아니면 공통점을 가질 것인지, 아니면 헤어질 것인지 결정할 수 없었다. 이 말을 듣고서, 그 사람이 말하였다.`내가 가진 것이 아니라, 돈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것을 너에게 주겠다. 그러나 나는 먼저 너희가 나에게 너희의 세가지 일에 대해 말한 것이 모두 사실인지를 증명해야 한다.' 그러므로 강도들은 그를 말에 올라타게 하고, 막대기와 겉옷을 건네 주었다. 그리고 그가 이 둘레에 놓았을 때에, 그는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막대기를 들이대시고, 그들을 한대 한대 한대 한대 치시며 말씀하셨다.`이 게으른 부랑자들아, 너는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얻었다. 너는 지금 만족하느냐?
그 후에 그는 유리 산에 올랐다. 그가 성의 문에 도착했을 때, 그는 그것이 닫힌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는 막대기로 그것을 한대 쳤다. 그리고 그것은 즉시 활짝 열렸고 그는 통과했다. 그는 계단을 오르고 그 처녀가 앉아 있는 방으로 들어갔는데, 그 처녀 앞에는 포도주가 가득 담긴 황금 잔이 놓여 있었다. 그는 아직도 외투를 입고 있어서 그녀는 그를 볼 수 없었다. 그는 그 여자가 자기 손가락에서 떼어 낸 반지를 꺼내어 그 잔에 던져 넣어서, 그 반지가 바닥에 닿을 때에 울렸다. "그건 내 반지야."그녀가 소리 쳤다."만약 그렇다면, 나를 풀어 주러 오는 그 남자도 틀림없이 여기에 있을 거야."
그녀는 성에 대해 그를 찾았지만, 어디에서도 그를 찾을 수 없었다. 그러는 동안 그는 다시 밖으로 나가서 말을 타고 외투를 벗어 던졌다. 그래서 그녀는 성문으로 와서, 그를 보고, 큰 소리로 울었다. 예수께서 내려서, 그 여자를 품에 안고, 그 여자가 그에게 입을 맞추어 말씀하셨다.`이제 네가 나를 자유롭게 해 주었으니, 내일 우리는 우리의 결혼을 축하할 것이다.
세명의 아들을 둔 한 남자가 있었는데, 그 중 막내는 더밍이라고 불렸고, 매 순간 경멸당하고 비웃고 비웃었습니다.
그것은 우연히도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 나무를 자르기 위해 숲으로 가기를 원했고, 그가 가기 전에 그의 어머니는 배고픔이나 갈증으로 고통 받지 않기 위해 아름다운 달콤한 케이크와 와인 한병을 그에게 주었습니다.
그가 숲에 들어갔을 때, 그는 머리가 작은 백발의 노인을 만나 그에게 좋은 하루를 보내라고 말하며 말했다.`부디 나에게 당신의 주머니에서 케이크 한조각을 주시고, 당신의 포도주를 한모금만 마시게 해 주십시오. 나는 너무 배가 고프고 목이 마릅니다. 그 영리한 아들이 대답하였다.`내가 너에게 나의 케이크와 포도주를 주면, 나는 나를 위하여 아무것도 먹지 못할 것이니, 너와 함께 떠날 것이다.' 그러자 그는 그 작은 사람을 그대로 두고 떠났다.
그러나 그가 나무를 자르기 시작했을 때에, 머지않아 그가 잘못된 획을 긋고, 도끼가 그의 팔을 베어서, 그는 집에 가서 그것을 묶어야 했다. 그리고 이것은 그 작은 회색 남자의 행동이었다.
그 뒤에 둘째 아들이 숲으로 들어갔다. 그의 어머니는 맏아들처럼 케이크와 포도주 한 병을 주었다. 그 작은 늙은 회색 남자도 그를 만나서 그에게 케이크 한조각과 와인 한잔을 달라고 부탁했다. 둘째 아들도 분별력 있게 말하기를`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나에게서 빼앗아 갈 것이니, 물러가거라' 하였다. 그러자 그는 작은 아들을 세워 두고 떠나갔다. 그러나 그의 형벌은 지체되지 않았다. 그가 나무를 몇대 때렸을 때, 그는 스스로 다리를 쳐서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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