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친 유진과 동거 중인 정태.
어느 날 두 사람의 집에 유진의 고향 친구인 은하가 함께 살게 된다.
정태는 순박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은하의 모습에 자꾸 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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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가 마침내 우리를 따라잡았을 때에, 예수께서는 자기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다고 불평하면서도,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숨겨 주셨다. "우리는 그를 위해 목숨을 걸었지만 그는 우리를 신뢰하지 않는다."라고 그가 말했다. [유다와 유다]우리는 유다의 말을 듣고 분개하였다. 예수께서 모든 일을 잘 하실 것이라고 확신하였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우리에게 미리 말씀하시기에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셔서,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과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일어날 일을 미리 말씀해 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약간 감동을 받았다. 그래서 우리가 논쟁을 하고 있을 때, 우리 밴드의 앞에 큰 소동이 있었고, 로마인들이 우리에게 덤벼들었다는 소리가 들려 왔다. 그리고 바로 남자들이 스스로를 방어의 명령에 놓고(적어도 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어떤 여자들은 두려움에 울부짖었다. 베드로가 말하기를 로마인들이 여기에서 우리에게 떨어질 것 같지는 않다고 하였다. 그들이 아트론 사람들을 매복하여 죽인 바로 그 곳이기 때문이다. 또 어떤 사람이 우리를 지나가면서, 그들의 헬멧이 반짝이는 것을 보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로마 사람들은 없었으므로, 그 보고서는 거짓이었다. 그러나 어떤 로마인들은 바위에 대고 햇빛이 비추는 것에 속아서, 이 모든 소동을 일으켰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서 몇 사람이 두려워하는 것을 보시고, 우리를 꾸짖으셨다. 육체의 파괴를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의 파괴만을 두려워하라고 하셨다. 그는 또한 두려움의 기색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그의 침착함과 침착함을 조심스럽게 보았다. 그럼에도 유다는 예언자인 예수께서 무리를 미리 경고하시고, 그들에게 말하기를,"로마인들은 베다니에 있는 우리에게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면 베다니의 이 쪽에 있는 많은 신도들에게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또는 그들은 오늘날 우리에게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일곱번째 시간과 장소를 정확히 말합니다." 유다는 이것이 우리 밴드가 단순한 소문으로 혼란에 빠지는 것보다 훨씬 나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유다에게 불리한 말을 하지 않았다. 우리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이다. 나도 오늘까지도 유다를 알지 못한다. 그러나 쿼루스는 "예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정확히 아시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알고 계시며 대규모로 아시는 것처럼 마치 조종사가 배를 항구로 몰고 들어가는 것처럼 바람과 조류, 해안선의 모양과 형태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모든 조약돌들이 배를 타고 가야 하는 순간에도 그렇지는 않다. 항구로 들어오다. 쿼루스가 말하였다.`예수께서는 그 때의 어떤 계시를 보시고, 그 계시를 알아 보셨다. 그것은 현명한 기상 학자로서 구름과 바람과 하늘의 다른 징조들로 날씨를 미리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마술사나 마술사와도 같지 않으시고, 마법으로 만물의 흐름을 바꾸겠다고 공언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심지어 하나님의 아들로서 미래의 책을 읽을 수 있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에 따라 만물에 생명을 불어넣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Quartus, 그러나 내가 알지 못하는 것들에 관해서는 판결을 내리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의 여행으로 돌아가자. [종의 비유]이런 일이 있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세베대의 아들 요한에게 가서 보니, 나는 그가 자기 어머니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나를 그의 관습에 맞지 않는 부자연스러운 얼굴로 맞아 주었다. 나는 곧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어떤 일을 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아차렸는데, 그는 그렇게 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 그것은 유다로 보였다.[312페이지]그 여자에게 말하기를`누가 나라의 1등이 될 것인지를 결정함으로써, 제자들 사이에 분쟁을 가라앉히는 것이 옳다' 하였다. 그는, 이 일이 해결될 때까지 제자들 사이에는 여전히 분쟁이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시몬 베드로는, 먼저 자기가 우두머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는데, 예수께서 그에게 복을 주시고, 그에게 칭호를 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베대의 아들들도 베드로와 마찬가지로 열심이어서, 베드로뿐만 아니라 그들도 천둥의 아들이라고 불리는 칭호를 받았다. 그 때에 유다는 자기들이 먼저 주장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였다.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는, 이렇게 높은 일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으셨다. 예수께서 그를 사랑하신 것은, 나머지가 아니었다. 그는 갑자기 제자들 사이의 불화로 인해 그 탐험이 실패하지 않기를 바랐다. [약속하시다]예수께서는 제자 두세 사람이 무엇이든지, 자기가 물어야 할 것을 만지기로 동의하시면, 그들을 위하여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러므로 그는 요한의 어머니에게 두 아들을 데리고 예수께로 가서, 예수께 확실한 부탁을 하라고 하였다. 예수께서 그것을 허락하시면, 그 어머니는 두 아들이 새 왕국의 영광을 대신하여 예수의 옆에 있을 수도 있다고 하셨다.
야고보와 요한이 마침내 그들의 어머니에게 설득당했을 때에, 그들은 예수께 탄원을 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것을 거절하시면서, 오른손과 왼손을 대고 앉는 것은 아버지께서 준비하신 사람들에게 주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 그는 사람들을 존중하거나 부당한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모든 일이 그렇듯이, 그는 보이지 않는 아버지의 법도를 따르기를 원했다. 여기서 예수께서는 에스라의 아들 요나단이 생각했던 것과 매우 다른 모습을 하셨다. 들어요나단은 자기가 욕망에 사로잡혀 있다고 생각하고, 예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예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예수께서는 사실이라고 생각하셨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다. 예수님보다 더 명확하게 보신 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므로, 그것은 반드시 필요한 것임에 틀림 없다. 그는 그것을 거역하지 않고, 기꺼이 몸을 바쳐서,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그것은 아버지의 뜻이다. 그러므로 매우 선한 일이다. 이런 일을 할 때에, 그는,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말할 수도 없으며, 오직 아버지께서 준비하신 것만을 말하면서, 자기를 위하여 준비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자기가 하는 말과 일을 모두 지금이나 때에 따라 하고 있다. 또한 저는 이 시기와 그 전과 후에 예수님이 어떻게 대부분의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잘 어울리지 않는 자신의 미덕을 함께 하셨는지를 표시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있어서는 잘 판단하고 현명하게 판단하는 본성은 다소 차갑고, 따뜻하게 사랑하는 사람은 현명하지도 않고, 현명하지도 않게 사랑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렇지 않았다. 그가 사람을 더 사랑할수록 정의와 진리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땅 위에 있는 사람에 대한 그의 사랑은 하늘에 있는 진리와 정의라는 그의 사랑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이 날에 예수께서는 장차 올 일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하시며, 그의 모든 말씀이 슬픔에 젖어 있었다. 그는 제자들 사이의 분열과 세상에 있어야 할 분열을 한탄하면서, 마치 평화가 아닌 칼을 가지고 온 것과 같다고 말하면서, 세상에 있어야 할 분열을 한탄하였다. 그렇다. 그는 마침내 땅에 불을 지르게 되었다. 더욱이 예수께서는 속죄의 날을 좋은 길이 되는 것처럼 말씀하셨다. 제자들은 그것을 오래 기다리고, 보고, 기도하고, 많은 유혹에 저항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가 특정한 날에 대해 자신 있게 말하는 모든 우화에 생각되어.[314페이지]결정 또는 판단의 순간, 선을 악에서 분리하고 악을 불 속에 던져 넣어야 하지만, 선은 영원한 생명을 위해 보존되어야 한다.
예수께서 모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와 우리와 함께 늘 함께 계셨던 그 여관에 가서, 예수께 말씀하셨다. 그는, 예수께서 그 곳에서 쉬고 계시는 동안에, 우리 사이에 있는 우리의 논쟁과 논쟁에 대해, 우리에게 사적으로 말씀하셨다. 베드로는 요한과 야고보를 보고나머지 사도들이 얼마나 원통하게 여겼는지를 알아차렸고, 또 다른 때에는 우리가 서로 질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우리에게 어디에서 눈물까지 흘렸는지, 어디에서 우리들 사이에 평화가 있기를 간청했다. 더욱이 그는 슬픔의 잔을 마시고, 고난의 침례를 받으며,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속량하기 위해 왔다고 말하면서, 자기 자신을 비방하였다. 그러므로 우리 가운데서 무엇보다도 우두머리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는 그 사람이 섬기는 일에 앞장 서기를 바라고, 슬퍼하며, 고통 받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고통을 겪는 사람이 되고, 대중을 위한 장관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자 그는 우리에게 우리와 왕국으로 들어갈 때까지 고통 받을 일이 없도록 큰 열정과 열정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우리는 눈과 손을 두개씩 떼고 어둠 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차라리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고 말했습니다. t와 불을 끄지 않는다. 마침내 그는, 소금에 절이지 않았기 때문에, 아버지께 제사를 드리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온 세상에 한탄하며, 우리를 세상의 소금이라고 부르셨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소금이 그 향기를 잃었으니, 그 소금 뿌리는 무엇을 행하겠느냐?'
그런데 그의 말 가운데서 몇가지는 우리에게 숨겨져 있었다. 그러나 이 마지막 말은 이해하기가 쉬웠다. 우리는 우리의 논쟁을 부끄러워 했습니다. 우리는 마음이 좁아서 주인님과 같지 않았습니다. 유다도 그 때 어느 정도 감동을 받은 것 같았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예수의 말씀에 복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면서, 또 다시 말을 잇지 못 했다. 예수님께서 한번 또 다른 때에 말씀하셨기 때문이다."어디서 왔다."우리 주인님께서 계획도 하지 않으시고, 스스로에게 조금이라도 좋은 일을 하지도 하지 않으실 것을 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에 대해 주실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그의 뜻에 어긋날지라도, 그의 제자들이 그를 돕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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